의재미술관

   
  제목 : 안치홍 결승 3점포+양현종 2승투…KIA, 3연패 후 3연승  2018-04-14 20:43:00
  이름 : 허현아   [158.♡.163.70]
  조회 : 0    

안치홍 '투런 홈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치홍 '투런 홈런' [연합뉴스 자료 사진](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 초 2사 1루에서 기아 안치홍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17.10.2
xanadu@yna.co.kr
양현종의 역투
양현종의 역투(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1회초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3.25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

7승 5패를 거둔 KIA는 3연패 후 3연승으로 승수 쌓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2연패를 당한 넥센의 성적은 7승 6패다.

승리의 투타 주역은 안치홍과 양현종이다.

안치홍은 0-0인 2회 무사 1, 2루에서 넥센 우완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결승 3점 홈런을 날렸다. 벌써 시즌 5호로 KIA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KIA는 3회 이명기의 안타와 최원준의 보내기 번트, 김주찬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보태고 5회에도 1사 1, 2루에서 김주찬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양현종은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지만 1점으로 버텨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넥센을 상대로는 5연승도 달렸다.

3회 2사 2, 3루에서 박병호를 자동 고의볼넷으로 내보낸 양현종은 마이클 초이스를 내야 땅볼로 요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4회 허정협에게 우월 2루타를 내준 뒤 대타 김태완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으나 이후 점수를 더 주진 않았다.

'넥벤져스' 타선에선 이정후(5타수 2안타), 임병욱(5타수 3안타) 테이블 세터가 5안타를 합작했지만, 박병호와 초이스가 나란히 무안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cany9900@yna.co.kr

춘자넷
439890